January 17, 2026

선과 악은 언제나, 영원히 함께 동시에 존재한다.

 


물론 인간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어리석음과 우매함, 부조리와 모순, 반지성주의, 극단주의, 반인간주의 등과 같은 ‘악‘ 혹은 ‘부정적인 것들’은 오랜 시간을 거치더라도 제거하고 청산을 해야겠지만… 완벽한 제거는 불가능하다. ’그것들‘은 언제나 영원히 인간 사회 안에 존재함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것들‘은 우주에서 유입된 새로운 존재가 아니다. ’그것들‘은 우리(다수 사회구성원-즉, 다수의 한국인/대한민국 국민) 스스로가 만들고, 우리가 보유하고, 추구하고 있는 것들이다.

‘악’의 속성/특성/성향/경향을 많이 가진 국민의 힘 쓰레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악’의 속성/특성/성향/경향을 많이 가진) 쓰레기적 가치와 의미를 추구/추종하는 다수의 한국 국민들부터 제거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걸 누가, 어떻게 해…? 불가능하다. 제거 기준을 누가 규정하고, 어떻게 통제/제어하냐는 것이다.

결국 인간 사회는 선과 악이 언제나 항상 공존 - 아니 함께 존재할 뿐이다. 악은 결코 완전히, 완벽히 제거되지 않는다. 그저 영원히… 선은 악과 싸우고, 악은 선과 투쟁할 뿐이다. 그 어느 쪽도 완벽한 승리를

가져가지 못한다.

인간사 세상사가 그렇다. 권선징악…? 권선징악도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결과는 아니다. 세상사, 인간사에 존재하는 모든 선과 악의 끝없는 투쟁과 충돌의 결과는 모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뿐이다. 한마디로 세상사 인간사의 모든 사건/사고는 조까라마이싱이다. 그 조까라마이싱같은 세상과 인간들 사이에서 모든 개인 각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인간을 살 것인지를 판단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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