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4, 2026

계엄은 장난이나 농담 거리가 아닙니다.



얼마 전 일어났던 이란 사태를 보면... 계엄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엄이란... 한마디로 무장하지 않는 시민들도 근거리 사격으로 닥치는 대로 죽여버릴 수 있는 것이며, 길거리와 병원에는 죽은 사람들의 시신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다.

저항하거나 반대하는 자는 제대로 재판을 받지도 못하고 즉결 처형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상상해 보라. 과연 계엄이 장난이나 농담 거리일 수 있겠는가…?

한데… 그런 일이 한국에서 일어났었을 수도 있는 일이었음을 생각하면... 할 말이 없어지지만... 여전히 일부 많은(?) 한국인들 중에는 계엄을 그저 '뭐 그럴 수도 있는 일'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을 어찌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록 그런 사람들이 소수라고 할지라도… 그 소수는 결국 다수를 ‘구축’하게 되는데도 말이다.

<지금은 없어진 육군 충정(?)훈련>

충정훈련은 1980년대 초 신군부가 수도권 충정부대를 중심으로 실시한 공세적 시위 진압 훈련으로, 문민정부 출범 직후 폐지되었다. 한마디로 군대가 총과 몽둥이(?)로 무장하여 시위/저항/반항하는 국민을 때려잡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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