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XnWm3Cnh_I?si=0a0aAtI5BnWeam_u
아무리 모르는 건 죄가 아니(?)라지만... 인간적으로 좀 너무하는 것 아니냐...? 저런 류의, 수준의 사람이 지인, 친구, 가족, 선후배, 직장 상사 혹은 후배 등에 존재하고 있으며, 필연적으로 아침저녁으로 매일 보고, 듣고, 말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라...? 어떨 것 같은가...?
근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꼭 한 명씩은 있었던 것, 아니 있는 것 같다. 말을 배배 꼬거나, 말장난하고, 비아냥 거리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말을 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꼭 하나씩 있지 않나...?
대체로 인간들은 비열하게 혹은 비겁하게 사는 거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대체로 대부분의 인간들은 비열하게 혹은 비겁하게 삽니다. 자신이 한 말을 모른 척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잡아떼거나, 모른 척하거나 잡아 떼지는 않는데... 그런 애초 그런 의도는 아니였다고 둘러대는 사람, 반드시 있다. 곱씹어 돌이켜 보면 아마 기억날걸... 아니... 내가 궁예야...? 3자의 당신의 '의도'를 내가 어떻게 아냐고...???
아래 방송 본 것을 기억하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
https://youtu.be/NDxrPaKdDqU?si=DWALHhgH5GZiut-u
소위 진보주의 혹은 좌파가 항상 옳은 것 좋은 것은 아니다. 보수주의나 우파 역시 항상 나쁘고 틀린 것은 아니다. 누구나 틀리고 오류를 만들 수 있다. 우린 (일상에서) 항상 서로 다른 2개의 선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다만, 굳이 선택을 햐야 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매번 ‘케이스’ 마다 다르다. 사람 마다 다르고, 경우 마다 다르다. 하지만 (최고의 선택이란 존재할 수 없음으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진보나 보수나 정치는… 둘 다 똑같다고…? 세상에 똑같은 ‘둘’은 존재하지 않는다. 현실 세계에서 우린… 항상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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