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words can be short and easy to speak,
But their echoes are truly endless.
친절한 말은 말하기 쉽고 간단하다
하지만 그 울림은 끝이 없다.
...
악플이나 달아 놓는 사람들이 사라지길 바란다.
가끔 악플을 비판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논리적 비판과 맹목적 악플은 다른 것이다.
가끔 싸질러 놓듯..뱉어 놓은 악플들을 보면..
그렇게라도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악플러들이 불쌍하기도 갑갑해 보이기도 한다.
어차피 타이핑 쳐가며 달아놓는 한줄 댓글이라면 좋은 문장을 써라..아니면 장문의 비판을 쓰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단문의 악풀이나 부정적 문장은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이도저도 아니면 댓글 따위는 차라리 달지 않는 것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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