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4, 2014

17대 대선 욕쟁이 할머니
grandmother who advertised for 17 president election


17대 대선 TV광고 욕쟁이 할머니편

2001~2007년 30대 재벌의 실질자산증가율: 5.61% 증가
2008~2011년 30대 재벌의 실질자산증가율: 12.65% 증가
연평균 최저임금 상승률/ 참여정부 기간: 10.7%
연평균 최저임금 상승률/ MB정권 기간: 4.99%
2008~2011년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실질임금:0.5% 감소
MB시대 국가자산 증가율은 김-노무현 정부의 1/4 수준

옛날껄 다시보자니..씁쓸한 웃음과 함께 비애가 함께 묻어 나오는 군요. 뭐 죽은 놈 불알만지기겠지만..우연히 보게된 영상을 보면서 함 지껄여 봅니다.

글쎄요..단순히 수치만으로 이러쿵저러쿵 할 건 아니겠지만..따지고 보자면..다 나의 우매함과 어리석음 때문이겠지 싶습니다. 지금것 대한민쿡이 지랄맞게 격어온 이런저런 몰상식과 불이해의 역사를 보면..결국 나의 혹은 우리의 어리석음과 우매함 때문이지 싶습니다.

일일이, 세세히 하나하나의 사건을 따질 수는 없겠지만..지난 세월의 역사를 드라마건 영화건 책이건을 통해 살펴보면 일정한 패턴 혹은 흐름 혹은 일정한 페러다임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요컨데 항상 변화와 바꾸려는 사람들이 있었던 반면..한편으로는 항상 유지하고 보수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편의상 그런 사람들을 구분하기를 보수 혹은 진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헌데 이 두개의 부류들은 나름의 패턴적 양상을 항상 보여줍니다.

즉, 진보나 좌파라는 사람들은 항상 기존의 어떤 것을 바꾸려하는 반면, 기득권 세력 즉 보수라는 사람들은 항상 현재의 것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물론 그 핵심에는 (visible 혹은 invisible한) 권력이 중심에 있습니다.

소위 기득권 세력(예를들어..대기업, 검찰, 종교집단, 언론사, 뉴라이트세력등등..)들은 결코 현재 자신들이 가진 것들을 포기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치 북한의 김정은 및 기득세력들이 그들이 가진 권력을 포기하지 않으려 핵지랄을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인간적으로 완전포기는 힘들더라도 어느정도 합리적 수준의 양보 또는 공평한 분배도 가능할텐데..안타갑게도 작금의 기득세력에게 그런 희망을 기대하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헌데..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상당수의 국민 혹은 서민들이 그런 기득세력에 동조 또는 옹호 또는 응원을 서슴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도 나름 변명의 여지는 있습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 바쁜 관계로 거시적 생각이나 이해보다는 당장의 삶이 더 우선이라고 합니다. 헌데..그 변명도 당췌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기득세력을 동조하고 응원하기를 서슴치 않는지 말입니다. 어리석거나 우매하다는 것 말고는 달리 설명이 안되는 시츄에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것에는 딱히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시간을 엄청 잡아 먹는 것도 아닌데..말입니다. 쩝. 어리석고 우매한 국민들에게는 진실이나 정의같은 것보다는 당장의 삶이 우선시 된다는 걸 모르는바 아니지만.. 무엇에 대해 알려고도 이해라려고도 하지 않는 것에는 그 책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 생각해보면..지금 대한쿡민들께서 격는 이런저런 갑갑함은 결국 내 스스로의 우매함과 어리석음에서 태생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스칩니다. 쩝.

참고로 이 할머니 가계가 장사가 안되고 임대료가 올라서 장사를 접었다고 하던데..글쎄요..어찌 되셨는지 모르겠군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