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4, 2014

김미경 강사-남편이 돈 못벌면..
if husband could earn money..


요즘 이 아줌마 한창 뜨고 계신듯 합니다. 뭐 가끔 이 언니의 강연 동영상을 올렸던터였고, 예전에 파랑새라고..어떤 프로그램에서 강의 할때부터 현재 모케이블 채널에서 강연하시는거 잘 보고 있으니 이분을 안지도 꽤 오래 됐군요. 세월도 많이 지났습니다만..그동안 많이 커지셨네요. 그동안 책도 내시고 방송도 많이 하시더군요.

그나저나 왜 이분이 인기일까요..? 그녀의 강연, 즉 주장이나 말이 설득력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녀는 언니의 독설이란 책으로 같은 여성들에게도 쓴소리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여성에세 불리하면 피해가고 유리하면 우기지를 않습니다.

남녀라는 단어에 인간 혹은 사람이라는 단어를 넣어도 말이되는 글이나 주장을 많이 하시죠. 그러니깐 한마디로 그녀의 말에 꽤 설득력이 있다는 겁니다. 예컨데 "결혼하는데 불공정 거래하지 마라...뭐 이런 주장들 말입니다. 딱히 설득력 없는 말도 안되어 보이지만..그냥 이쁘고 귀여운척하며 여성들에게 바람불어넣는 식의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나름 공정하면서도 사실적이며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것이죠.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것들을..특별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왠만한 분들은 김미경씨와 유사한 스토리는 가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분들은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특별하게 받아들이지도, 이해하지도, 실천하지도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아니면,.저만 그런 것이거나 말입니다.

어쨋든..엊그제 무릎팍도사를 중간쯤부터 봤는데요..다른 얘기는 다른 방송에서 많이 들었던 것이여서 기억나는 건 없습니다. 헌데..새로운 한마디는 기억에 남더군요. 바로 "남편이 돈을 못벌면 이혼사유가 아니라 아내가 돈벌 사유다." 가 그것입니다.

남편이 돈을 못벌면 이혼사유가 아니라 아내가 돈벌 사유다. 라는 말에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항상 의구심을 품었던 것의 핵심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즉 달면 삼키고 쓰면 뺏는식의 결혼이 무슨의미가 있냐는 겁니다.

요컨데..왜 결혼한후 남자의 경제력이 떨어지면..왜 여자들은 하나같이 죄다 이혼을 하거나..도망을 가거나..그것도 아니면 방송프로 같은데 나와서 눈물을 흘리며 남편을 원망하거나..하느냐는 것입니다. 뭐 그런경우 결국 가정이 쪽박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쨋거나..헌데 그러한 여성들의 행태가..마치 당연한..안타갑지만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남녀 (특히 여성들이 더 심하지만) 모두 인정하느냐는 것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남자가 잘벌땐 좋아라 하다가..사업이 어렵거나 퇴사하게 되어 못벌때는 쌩까는 것이 어떻게 정당한 설득력을 갖는냐는 겁니다.

(남편이 부인 돈 못번다고 도망가거나 이혼하거나 하는 경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여기서는 언급을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그야말로 일종의.. 달면 삼키고 쓰면 뺏는다는 주의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런 자신의 "-sim 주의"를 처음부터 고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뺏는 주의를 가질 수는 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본인이 그런 주의임을 밝히거나 드러내라는 겁니다. 아닌척하고 결혼해서 나중에 뒤통수치지 마시고..쩝.

글쎄요..잘 이해는 안가는군요. 남성도 전업주부 할 수 있는 것이며, 여성도 가장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남자건 여자건 상관없는 겁니다. 누가 가장이건, 누가 전업주부건 무관한 겁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유교주의나 마쵸주의..그리고 여성주의나 공주병 같은 건 이젠 쫌 버리시길 희망해 봅니다.

아래는 펌으로 이름하여 신종 결혼 사기 행태라며 올라온 글입니다. ^^;;


정리하면 이렇군요. : 남자 결혼에 1억5천, 여자 결혼에 2500 소요.> 결혼후 남자 월급 아내 맡김.>남자 한달 30만원 용돈으로 생활.> 6개월후 저축상태 확인>여자 그동안 카드로 3500 흥청망청.>저축없음.>남자 빡침.>여자 주위에도 다 그런데 왜 그러냐고 주장.

토론주제: 이러한 행태의 결혼이 혹은 결혼생활 유지가.. 꽃뱀 혹은 사기혼인 혹은 매매춘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글쓴이의 말처럼 주위 여자분들에게 물어봐도 아마 잘 모르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아닌척 이쁜척하며 천사같은 혹은 바른 말만 할테니까요. 어쩌면 남자가 쪼짠하다고 핀잔이나 안들으면 다행일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말입니다.

사람속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최선은...오래, 많이 만나보고 얘기해봐야겠죠. 무한도전이나 내딸 서영이 얘기만 하지말고 정치경제사회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말입니다. 많이 알고 적게알고는 나중문제고..과연 왜 어떻게 라는 류의 질문을 서로에게 던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사람의 정신세계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려면 남자 스스로도 현명해져야 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을 해야하니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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