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 2014

게임중독은 마약중독과 같다
game addiction is same as drug addiction..?


근데 이 4대중독 법안에서 말하는 미디어 콘텐츠라는 표현의 의미는
“중독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모든 콘텐츠”라고 말했다.
인터넷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학부모들이 가장 골치를 앓고 있는 것은
온라인 게임보다도 카카오톡”이라면서 “카카오톡도 미디어 콘텐츠이기 때문에
법에 따르면 규제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10846

참고로 난 컴퓨터 및 온라인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다. 심지어 스마트폰 게임도 안하다. 헌데 이 게임중독법 뉴스는 근자에 본 뉴스중 가장 황당한 뉴스중 하나인 것 같다. 허긴..게임하면 고자가 되고 죽음에 이른다는 여성부 주장 보다는 좀 덜하지만..그야말로 황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근데 진짜 이게 말이 되는 걸까.? 쩝. 그나저나 이런 것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뭔지 모르겠다. 
 
게다가 소위 일부 전문가들은 이 법안을 지지 한다는데..좀 난해해 보인다. 과연 그들의 주장처럼 게임이 그처럼 위험천만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행여 그들 스스로의 어떤 이익을 위해 그런건 아니겠지..쩝.

그나저나..이 법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왜 자꾸 여성부가 자꾸 떠오르는 것일까..예전에 여성부가 게임이 중독성이 있으니 게임 중독자 치료를 위해 게임매출의 1%를 요구하기도 했다는데..이법 법안을 계기로 게임매출의 6%를 기부 하도록 하는 법을 추진하고 있다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다.

중독성이 있는 모든 컨텐츠를 중독법에 넣겠다는 건데..그럼 그야말로 카카오톡이나 스마트폰의 모든 어플등도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인데..이건 뭐 거의 여성부의 황당함 수준이다. 이런류의 생각과 해석도 웃기지만..이런류의 생각과 인식방식에 동의하는 사람도 좀 웃기는 짬뽕같다는 느낌이 든다.

매출의 6%를 중독자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내게 될지도..쩝.
아주 대놓고 삥을 뜯을려고 하는 건가..

게임규제법 공포 매출의 6%


 
모든 게임 및 오락, 유희에는 중독성이 있다. 축구,야구,TV,오락,드라마,종교,이념등에 미쳐서 환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럼 그 사람들도 중독된 건가.. 그럼 그 모든 사람들이 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가..쩝. 모르겠다. 내가 무식해서 그런가..당췌 이해가 안간다.(술도 좀 그래..술 마시는 사람은 모두 잠재적 중독자인 건가..쩝.)
 
사람들이 게임등에 몰두하는 것은 어쩌면 현실의 갑갑함 때문은 아닐까..? 이성과 철학이 빈곤한 사회에서 오직 일등만 기억하고, 점수와 성적이 사람을 대변하고, 평등하고 합리적 의식구조를 보유하지 못하는..명령과 복종의 수직적관계 구조의 사회속에서 오직 물질이 사람을 대신함을 물론 모든것을 대변하는 어리석고 우매한 사람들의 맹신에 대한 사회적 부작용은 아닐까..?

그것도 아니라면..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비겁한 자기변명은 아닐까..? 잘되면 자기탓 잘안되면 남탓이라던데..스스로 통제하지 못한 것을 다른 것에 책임돌리는 건 아닐까..? (이쯤되면..또 문득 사회안전망이나 복지적인 측면에서의 문제도 있을 것 같은데..그건 너무 복잡해서 내가 잘모르겠어서 생략해야 겠다. 쩝.)
 
잘은 모르겠지만..이것은 게임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건 사회전반의 의식과 관습, 인식과 생각 혹은 문화의 문제이지 싶은 생각이 든다. 어쨋거나 게임이 중독성이 강함으로 정부에서 통제하겠다는 것은 좀 황당스럽다. 근데 대채 왜 정부가 이런 황당한 것에까지 자꾸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환장하는지는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거기에 그 여성부라는 단체는 진정 도무지 개선의 여지가 전혀 보이질 않는 것 같다. 

참고로 아래 및 이런저런 몇개의 참조글을 잠깐 봤는데..이 엄청난 산업을 위해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소위 게임업계에 종사할텐데..그 사람들은 다 뭐지..아, 난해하다.


아주 대놓고 삥 뜯어내려는 것 같다.
이건 뭐 거의 강패수준 혹은 거지근성..아, 여성부여..쩝.
옛날에 만화 태우던 시절도 있었는데..
경건주의, 현학주의, 봉건적 유교주의를 맹신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시대는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데..생각들은 천편일률적으로 변함이 없다.


 ***

세계 마약(?)산업 규모 
 
거치형 콘솔 비디오 게임 
(일본/PS3 미국/XBOX360 일본/Wii)은 올해 442억 8800만 달러.
휴대형 비디오 게임은(PSP,PSVITA,3DS,NDS)180억 6400만 달러.
PC게임은 177억 2200만 달러. 모바일 게임은 132억 800만 달러. 
총 930억달러 규모.

코어 게임이라 불려지는 계열 플스/엑박(PS3, XB360)
이 거치형 비디오 게임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 하였으며
특히 GTA5와 콜 오브 듀티가 발매되기 전 결과인 것을 감안하면
코어 게임 시장은 어마어마한 것으로 판단

전세계 영화산업규모 : 347 억 달러 (2012, 이중 미국 헐리우드만 108억 달러)
전세계 음악산업규모 : 283 억 달러 (2012, 이중 미국과 일본이 나란히 44억 달러)
전세계 TV산업규모 : 4000 억 달러 (2013, 예상치)
전세계 출판산업규모 : 1120억 달러 (2011, 이중 전자책은 5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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