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의 인터넷 감시정책이 뜨거운 이슈가 되는 요즘
정부의 인터넷 상시 단속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모양이다.
젊은세대와 노년세대와의 구분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누군가 자신을 감사한다는 것에 찬성 한다니..쩝.
자신은 꺼릴것이 없고, 순수하고 깨끗하니 상관없다고
단순 무식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더이상 말을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다.
저 무지막지한 어리석음과 우매함을 어찌해 볼 도리가 없어 보인다.
늙으면 지혜가 쌓인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쩝.
In these days in Korea, as of October 2014, people worry about internet surveillance conducted by Korea government. A few weeks ago, Korea government announced that they will watch or surveillance the internet at real-time base to find the anti-governmental rumors or articles.
According to the survey above, there is a big differences for that kind of government internet surveillance policy between generations. Interestingly, 51.3% of old people welcomes that kind of surveillanc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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