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argue with an woman!
You cannot win. You cannot beat a woman in an argument.
It's impossible. you will not win.
Cause, men, we are handicappped
You cannot win. You cannot beat a woman in an argument.
It's impossible. you will not win.
Cause, men, we are handicappped
when it comes to arguing cause we have a need to make sense.
-Chris Rock-
-Chris Rock-
여자와 논쟁하지 마라. 절대 이길 수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논쟁할때 논리적이여야 한다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얼마전 신문에서 가정폭력의 1위가 아내학대라는 기사가있었다. 2위는 남편학대였었다. 남녀의 녀남폭력이 오십보 백보인 셈이다. 누가 더하고 덜하고를 떠나..남자나 여자나..서로가 서로에게 폭력적인 꼬라지인 것이다. 쩝.
암튼..해당 기사에서 말하는 폭력이란 물론 물리적 폭력을 말하는 것이다. 가정뿐 아니라..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군대내의 폭력등.. 대한민국에서 물리적 폭력은 그야말로 전국 사방팔방에 뻣쳐 있는 것이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물리적 폭력외에 다른 폭력이 만연해 있는 것 같다. 다름아닌 언어의 폭력, 즉 비논리적 언어의 폭력이 그것인데..흔히 물리적 폭력외의 기타 폭력을 소위 "정신적 폭력"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리적 폭력에는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만..정작 정신적 폭력에는 대단히 무관심하다. 아니 관대하다고 해야 할까. 생각해보면..정신적 폭력은 더 오랜시간 유지되고, 급기야 잔인한 물리적 폭력을 양산한다고 본다면..정신적 폭력은 물리적 폭력보다 더 유해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위 그림밑의 글처럼 미국의 코메디언 크리스(Chris Rock)의 농담(?)에 따르면.. 토론이나 대화, 논쟁, 토론을 할때 말이 되는 논리성을 가진 혹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리 그 자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과의 대화 또는 논쟁등은 의미가 없으며.. 따라서 이길 수가 없으니 애초에 이기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이하 "토론,논쟁,대화"를 "대화"라는 한 단어로 통칭하겠다.)
글쎄..대화나 토론을 꼭 누가 누구를 이기려고 하는 것만은 아니다.(논쟁은 좀 다르겠지만..) 대화는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그 다른 생각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기도 한다. 그러나 비논리적 비합리적 넌센스적 대화에서는 그러한 선기능 자체가 존재하지 못할 뿐 아니라..악기능만 확대시킨다.
어떤 대화나 논쟁 혹은 토론이 비논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에 대한 것은.. 그 대상이 남자나 여자를 떠나서.. 대화 당사자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야 한다. 즉, 남자건 여자건 비논리적 비합리적인 대화는 대화로서의 가치 및 의미 자체를 상실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이 비합리적 비논리적 대화가 여성이라는 어떤 특정 성에게 유난히 관대한 양상을 보인다.
"대화"라는 단어는 여성을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여성과 대화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혹자는 여성이 대화에 있어서는 남성보다 더 우월하다고 하기도 한다.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여성은 우뇌가 발달하여 감성이나 언어능력이 뛰어나고.. 그리하여 하루동안 생각할 수 있는 단어수가 여성은 약 2만6천개이고 남자는 약 1만개라고 하더라도..어떤 대화가 비논리적 비합리적이라면 그것은 대화가 아니라 넌센스..즉 일종의 폭력..언어폭력, 정신적 폭력일 수 있는 것이다. 비논리적 비합리적인 대화/논쟁/토론은 "대화"로써의 가치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욕" 과 같은 과격한 단어 사용에 대해서는 심히 불쾌해 하면서도.. 비합리적 비논리적 대화/논쟁/토론의 전개에 대해서는 대단히 관대한데..대체 그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다. 이중성인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대화나 토론, 의견교환이란..상호간의 작용인데..그것에는 몇가지 지켜야할 전제가 따른다.
첫째, 최대한 합리성을 갖추어 설득력있게 논리를 근거로 말해야 한다. 둘째, 감정에 호소하는 말이나 주장은 큰 의미가 없다. 이것은 논리정연함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 셋째,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해야 한다.
비합리성과 비논리성을 기본으로 하는 말이나 대화, 토론, 논쟁등은 기본적으로 대화의 범주에 포함 될 수 없다. 따라서 비합리성 비론리성을 바탕으로 하는 "말"은 우월성의 문제도 아니고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닌.. 옳고 그름도 아닌, 좋고 나쁨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그저 어리석음과 우매함이 만들어낸 의미없는 소모에 지나지 않는다.(즉, 그 자체로 "대화" 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의 도구는 (음성학적 시각적 청각적) 언어다. 헌데 그 인간의 언어가 의미와 의사전달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논리성과 합리성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인간에게 동물의 울음소리, 개의 짖음소리등이 아무러 의미없는 소음으로 취급되는 것은 그 소리들이 의미성을 외에 논리성과 합리성이 전혀 반영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인간에게는 말이다.
인간의 언어에 논리적 합리성을 뺀다면 인간의 대화나 언어는 동물의 울음소리와 같은 의미없는 소음에 불과할 뿐 아니라..어떤 사람에게는 정신적 공황상태를 유발시키는 폭력이 될 수 있다. 다른 측면으로 보면 물리적 폭력 보다..정신적 언어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황패화가 더 심각할지 모른다. 정신적 충격이 빈번하여 축적되면..결국 똘아이가 되거나 미쳐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글쎄..웃자는 거니 뭐 따로 알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궁금한건 이처럼 희화화하면 불쾌하지 않나..?
기분나쁠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아님 그렇게까지 인식하지 않는건가..못하는 건가..쩝.
재미로 그치는 건 그렇다치고..혹자는 그런 비논리적 비합리적 언어사용이 정당하며 고착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웃음거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그것에 익숙해지면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과는 그야말로 대화, 토론은 물론 소통 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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