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625를 맞아 JTBC 뉴스브리핑에서 다뤘던 내용이다. 예컨데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7일부터 광복절인 8월까지 70일간 진행 중인 나라사랑 운동에 대한 것이다. 근데 그런 방식으로 고취하고자하는 그 애국심이라는 것이 과연 고취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운동을 전개하기 이전에 아예 생각도 안해본 것 같다.
그렇다면 질문을 던져보자. 과연 애국심은 이런 류의 강요/요구(?)..권고, 운동으로 애국심이 생기는 것인가..? 만약 당신이 Yes 라고 했다면 아마 당신은 아주 단순한 인식체계를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약간 심하게 말한다면.. 단순하면서 무식한 것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얼핏보면(혹은 얼핏 생각하면) 그럴 것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래 보이는 것"일 뿐 애국심이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다.(물론 그러한 운동으로 애국심이 생긴다고 믿는 것이 깊게 생각하지 못하기 인식능력의 부족 때문이란 걸 이해한다.)
애국심이란 개인이 국가를 대상으로 그 자신의 어떤 것을 희생하는 것을 말하면..그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자발적 희생"이라는 것이다. 즉, 개인이 자발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운동, 강요 따위의 행태는 자발적 참여에 의한 것이 아니다. 다만 자발적 참여로 보이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인 것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70일 운동따위로 애국심이 생길리가 만무하다.
심리학자 매슬로우의 5단계 이론에서 처럼..인간이 어떤 고차원의 단계(즉, 자발적 애국심의 발휘같은)로 나아기려면 기본적으로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와 같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가 어느정도 충족된 후에 고차원적인 사회적 욕구로 이여질 수 있다.
강제로 국기를 계양하고, 애국가 4절을 암기 한다고 애국심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하지만 여전히 전근대적, 봉건적, 유교적 인식체계와 피상적 인식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소위 어른 혹은 기성세대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음으로 인해 위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운동이 2015년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종종 나타나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은 위와 같은 운동, 강요등으로 애국심이 발생한다고 믿는 것이다.
시대는 바뀌고 세상은 변한다. 이젠 국기계양 운동이나 애국가 4절 외워야 애국이라는 집단 마스터게임하는 듯한 그런 전근대적 마인드와 방식은 이제 그만 접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주요 요직에 아직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먹히지도 않는 구시대적 방식을 언제까지 전개하고 추진할 것인지 모르겠다. 2015년 21세기라고 하는 대한민국에서 말이다. 쩝.
며칠전 625를 맞아 JTBC 뉴스브리핑에서 다뤘던 내용이다. 예컨데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7일부터 광복절인 8월까지 70일간 진행 중인 나라사랑 운동에 대한 것이다. 근데 그런 방식으로 고취하고자하는 그 애국심이라는 것이 과연 고취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운동을 전개하기 이전에 아예 생각도 안해본 것 같다.
그렇다면 질문을 던져보자. 과연 애국심은 이런 류의 강요/요구(?)..권고, 운동으로 애국심이 생기는 것인가..? 만약 당신이 Yes 라고 했다면 아마 당신은 아주 단순한 인식체계를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약간 심하게 말한다면.. 단순하면서 무식한 것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얼핏보면(혹은 얼핏 생각하면) 그럴 것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래 보이는 것"일 뿐 애국심이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다.(물론 그러한 운동으로 애국심이 생긴다고 믿는 것이 깊게 생각하지 못하기 인식능력의 부족 때문이란 걸 이해한다.)
애국심이란 개인이 국가를 대상으로 그 자신의 어떤 것을 희생하는 것을 말하면..그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자발적 희생"이라는 것이다. 즉, 개인이 자발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운동, 강요 따위의 행태는 자발적 참여에 의한 것이 아니다. 다만 자발적 참여로 보이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인 것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70일 운동따위로 애국심이 생길리가 만무하다.
심리학자 매슬로우의 5단계 이론에서 처럼..인간이 어떤 고차원의 단계(즉, 자발적 애국심의 발휘같은)로 나아기려면 기본적으로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와 같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가 어느정도 충족된 후에 고차원적인 사회적 욕구로 이여질 수 있다.
강제로 국기를 계양하고, 애국가 4절을 암기 한다고 애국심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하지만 여전히 전근대적, 봉건적, 유교적 인식체계와 피상적 인식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소위 어른 혹은 기성세대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음으로 인해 위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운동이 2015년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종종 나타나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은 위와 같은 운동, 강요등으로 애국심이 발생한다고 믿는 것이다.
사병월급이 차지하는 비중
1.96%..ㅜㅜ
좀 다른 얘기지만..
이건 개인적으로
좀 궁금한 건데.. 왜 정치권이나 재벌가쪽에서는 군면제가
그렇게 많은지..? 왜 지난 65년간 엄청난 국방비를 쓰면서도
여전히 밥도 못먹는 북한에게 아직도 군사적으로 우위에 있지 못하다는
것인지..? 왜
군사정보 유출, 방산비리 같은 군관련 전현직 군관계자들의 처벌은 왜 그리 솜방망이 인지..? 진정 그것이 궁금하다. 애국적 차원에서
보자면 그들은 거의 매국에 가깝지만 소위 어른, 기성세대들은 그러한 비리와 부정부패를 통한 물적 부의 축적을 능력있음으로 인식하는
듯하다.
시대는 바뀌고 세상은 변한다. 이젠 국기계양 운동이나 애국가 4절 외워야 애국이라는 집단 마스터게임하는 듯한 그런 전근대적 마인드와 방식은 이제 그만 접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주요 요직에 아직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먹히지도 않는 구시대적 방식을 언제까지 전개하고 추진할 것인지 모르겠다. 2015년 21세기라고 하는 대한민국에서 말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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