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9, 2015
법정스님-무소유..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 법정스님,
무소유-
***
그렇다고 세상 사람이 모두
무소유일 수도 없는 일..
하지만 필요한 만큼은 소유해도 되겠지..^^
많이 가지면 행복할까..?
많이 가져본적이 없어서 나도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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