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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종교를 가진, 특히 굳은 믿음을 가진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종교를 가진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책임이나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그다지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종교의 본질은 얼핏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생각해 보면 대부분 허상이거나 위선인 경우가 많다.
위 영상을 보고 이런저런 생각과 함께 종교에 대해서 또 할말은 생기지만.. 그동안 종교에 관해서 많은 포스팅을 했음으로 다시 길게 왈가왈부하지 않는게 좋겠다. 종교는 아편이란 말은 어쩌면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女교인에 '구강성교 강요'..구신교단 '고소장 반려' 황당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505050100034440002078&ServiceDate=201505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178072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268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505050100034440002078&ServiceDate=201505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178072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268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인을 빨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넌센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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