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 불매 운동 관련한 여론 조사
위 링크의 기사에서 매우 재미있는 수치를 보게 된다. 바로 +-30% 내외의 숫자다.
향후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진보층 79.1%, 중도층 69.5%, 보수층 37.0% 순으로 참여의향의 밝혔다. 즉 37%정도만이 일본 제품 불매에 참여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 제품 불매 참여를 정당지지별로 보면.. 정의당 72.9%, 더불어민주당 72.7%, 바른미래당 49.3%, 무당층 48.7%, 민주평화당 43.0%, 자유한국당 30.3% 순인데.. 즉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30%만 참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정당지지자들의 참여율과 매우 비교된다.
향후 참여 의향을 정당지지 별로 묻는 질문에도.. 민주당 84.0%, 정의당 79.8%, 바른미래당 64.6%, 무당층 58.7%, 한국당 43.4%, 민주평화당 42.0% 순으로 나타났다는데..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중 43%정도만이 향후 참여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위의 수치를 보면.. 매우 재미있다. 왜냐하면 그동안 소위 하심한 보수라 일컬어지는 사람들의 수치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뭘 어쩌겠는가? 마땅한 방법이 없다. 그런 사람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나름 잘 먹고 잘 살 것이니 말이다. '선'과 '정의'라는 것들이 미숙하고 성숙하지 못하다는 말은 아마... '선'은 그 어쩌지 못하는 스탠스 외에는 달리 취할 수 자세가 없기 때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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