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조센진 개화시켜주길 망언
한국당 "日과 기술격차 50년..당정청, '지니' 갖고 있나"
희망적, 망상적 사고에서 벗어나 냉혹한 현시을 직시해야 할 때다.
***
아베와 도요토미히데요시도 칭송..
아베가 빨갱이 거지근성의 조센진 개화시켜 달라는 보수..
대체 뭘 어찌해야 저런 류의 사람들이 사라질까..?
아무리 생각해도.. 당장 답이 없다.
물론 극히 일부겠지만 본질적으로
보수주의자들은 비슷한 맥락의 인식체계를 가지는 것 같다.
(저건 단지 극우주의자들만의 얘기는 아니다.)
그들은 언제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 번 힘이 없으면 영원히 힘이 없는 것이며
그럼으로 힘 있는 자들/나라에 빌 붙거나 빌어먹으며
찌그러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들은 결코 스스로 개척하여 변화시키고 변혁하여 진보하려 하지 않는다.
진보는 어리석은 것, 혼란만 야기하는 것이라고 믿으며 진보를 탄압한다.
진보가 절대 진리가 아니고 절대 가치와 절대 선 또는 정의가 아님을 누가 모르나...
최선과 최악의 선택 중 최선을 선택하고자 할 뿐이지..
어쩔 수가 없다.
언제나 더 현명하고, 더 깨우치고, 더 사랑하고, 더 '선'한 사람, 더 정의로운 사람이
더 고통을 받는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의 질문에 대한 판단 선택은 각자의 몫일 뿐이다.
***
근데 친일하자는 보수주의자들을 어찌할 수 있는가? 딱히 방법이 없다. 그래서 '선'은, '정의'는 미숙하는 말은 그런 의미다. 선이나 정의가 부조리한 것, 어리석은 것들을 당장 어찌하지 못하기에 미숙하다는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란 무엇인지,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선이란, 정의란, 자유란, 권리와 책임이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질문을 하지 않는다. 그런 질문을 한다고 돈이나 떡이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질문을 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게 되고, 생각하지 않으니 이성과 지성과 생각하는 힘 같은 것들이 길러지지 않는다. 결국 오직 실질적 물리적 획득, 즉 돈이 모든 것의 진리가 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위와 같은 발언을 하는 이유가 어떤 이념이니 신념 혹은 믿음 때문이라기 보다는 최종적 이유는 아마도 '돈' 때문이지 싶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일정 수준의 지능이나 인식능력을 가진 사람들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다. 세상에는 현명한 자, 깨우친 자, 착하거나 현명하 자, 똑똑하고 깨달은 사람만 있지 않다. 지능이 떨어지고, 개과천선도 할 수 없고, 이해력이나 지적능력도 떨어지는 사람도 동시에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을 대게 어리석거나 우매한 사람이라고 한다. 어리석음과 우매함에 종교적 이념적 맹신/신념까지 더해지면 그건 그야말로 대책이 없다. 세상에세 제일 무서운 것은.. 1) 무식한 인간이 칼을 드는것. 2)무식한 인간이 돈을 가진 것, 3) 무식한 인간이 권력을 가진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4) 권력을 가진 무식한 인간이 이념적 종교적 맹신(특히 이념이나 종교를 신봉)을 가지는 것이다.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대체 무엇으로 타파할 수 있다는 말인가..? 스스로 타파하지 않는 이상.. 외부의 힘이 저들을 타파하거나 개과천선 시킬 방법은 없다.
어리석음이나 우매함을 스스로 타파할 잠재력 혹은 능력을 가진 사람은 어리석거나 우매한 사람이 아니다. 스스로 어리석음이나 우매함을 스스로 타파할 잠재력 혹은 능력이 없는 사람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어찌할 수가 없다. 이 얼마나 갑갑한 노릇이란 말인가.
문제의 책임성을 따지자면.. 1차적으로 위와 같은 발언과 생각을 가진 각 주체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겠지만.. 그러한 그들을 허용하게 방치하는 맹신적 감성주의자 혹은 이상주의자들도 책임이 아주 없다고 할 수도 없는 일인 것 같기도 하다. 인권, 자유.. 어디까지 허용되야 할까.. 대단히 어려운 문제다. 그나저다 위 움짤에 등장하는 사람들 중.. 저들이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그 자유와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 얼마나 투쟁했을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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