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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이 났으면.. 어쩌면 홍콩에서처럼
누군가 사고사로, 시체로 발견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럼 그저 남의 일이라고.. 나대면 칼 맞는지 몰랐냐고 비아냥이나 했겠지...
표창장, 펀드.. 저런 걸 보면.. 그게 문제가 아니다.
근데 조용하다. 소위 보수라는 사람들은 진정 도무지 답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줄창 국독해 주고, 시청해 주고, 찍어주고, 뽑아주고, 믿어주고, 밀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제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방법도 없고 답도 없다.
그래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비논리를 이기는 논리는 없고
불합리를 이기는 합리도 없다는 말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언제나 당하고 피해를 입는 것은 조금 더 선량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더 현명한 사람들이다.
갑갑하지만 도무지 마땅한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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