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이명박 수사, 그때 그 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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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문재인 정부 때만 시끄러운 검사들.. 조국의 돌직구
언론이 부추긴 '검란'과 '검사 사표' 국민청원
https://news.v.daum.net/v/20201102171507175
손석희 앵커브리핑: 검사와의 대화. 막가자는 거지요
https://blog.naver.com/parangbee/220772453397
노무현, 검사와의 대화 (연속 보기)
https://youtu.be/-cM8VsBDY_Q (1/2) https://youtu.be/oc18_zpGieU (2/2)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커밍 아웃'이란 편견과 차별, 차가운 시선과 불이익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용기있는 행동을 말하는데, 요즘 언론 보도에 등장하는 '커밍 아웃'은 세상 물정 모르고 슬금슬금 밖으로 기어나오는 바퀴벌레가 연상된다. 그러니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바퀴벌레 잡으라고 소리치는 거 아닌가. 그나저나 자기집에 불이 났을 때는 쥐 죽은 듯이 있다가 소방차가 출동하니 슬그머니 나타나 물을 뿌리지 말라고 훼방을 놓는 건 무슨 행태인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검찰이 권력의 청부업자 노릇을 할 때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검사와의 대화'에서도 그랬듯이 채찍과 당근 앞에서는 복종을 하다가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만용을 부리는 건 대체 무슨 유전병인가? 기자님들, 비판한다고 다 비판이 아닙니다. 비판할 걸 비판해야 비판이지요." 출처: 송요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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