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8, 2023

인권위-남성만 숙직 근무 차별 아니다?

 


인권위 “남성만 숙직 근무, 차별 아니다”

2030 남성들 “역차별… 女도 분담해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1/117090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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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곳이나 비슷하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한국에서 논리 혹은 합리적 이성적 객관적 사고를 가지고 일상을 산다는 것은 때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자주 비논리와 비합리가 논리와 합리를 이기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인 것 같은데... 그러한 현상(?)의 근본적 이유는 아마도 뿌리 깊게 남아있는 전근대성 혹은 유교주의가 아닐까 싶다.

사실 자주는 아니라도 일상을 살다 보면 종종 겪게 되는 것이 비논리와 비합리인데... 그처럼 비논리와 비합리로 무장한 사람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왜 '선'은 항상, 아니 대체로 고통받는 것일까?라는 질문의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그 이유는... '선'은 '악'을 이길수도 박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선과 악은 영원히 서로 투쟁하며 공존할 뿐이다.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리’로 ‘비논리’를 이기지 못하며, 합리로 비합리를 설득하거나 이해시키지 못한다.

한국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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