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1, 2023

선은 악을 이길 수 없다-거악, 중악, 소악(윤미향)

 



'후원금 횡령' 윤미향 의원 벌금 1천500만원 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50331

https://www.mbn.co.kr/news/society/49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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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41억을 모집했는데 1700만원을 횡령했다. 1700만원을 4년, 즉 48개월로 나눠보면 한달에 35만4천원이며, 일주일에 8.8만원을 영수증 없이 사용한 셈이다. 결국 1주일에 8만 8천원을 영수증 없이 사용하여,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한 셈이다.

만약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법인카드 써본 사람은 위 기사의 내용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따지고 보면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예수와 부처가 이 시대를 살았다면, 그들은 죄가 없을 수 있을까? 예수와 부처는 정말 백옥처럼 청렴결백할 수 있을까? 세종대왕, 이순신 등등... 역사속 위대한 위인이나 성자도 갖다 붙이자면 얼마든지 죄를 만들 수 있다.

50억에는 무심하고 관대하고 무좌라고 하면서, 감자 5알과 800원에는 악착같이 처벌과 단죄를 요구하는 우리는 과연 이성적 합리적 사고능력을 갖고 있는 것일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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