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파격적인 초특급 출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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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한국의 인구감소 문제를 생각해 본다.
1) 노인 공경? 아니면, 청인(=젊은 사람) 공경?
미래는 노인의 시대가 아니다. 노인을 공경하는 시대는 점차 지나고 있고, 아니 사라져 가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노인 공경의 시대가 아니다. 이젠, 젊은 사람을 공경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만큼 젊은 사람들이 없다는 거다.
머지않아(?) 노인이 되는 나로서는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변화하는 시대를 어찌할 것인가. 생각해 보면, '노인공경'이라는 그 믿음이, 고작 젊은 사람들에 기대어 얻어지고 유지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좀 허탈한 생각도 든다. 이래저래 생각해 봐도... 사람이 늙어서 노인이 된다는 것은 매우 서글픈 일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너무 서글퍼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나 뿐 아니라, 모든 인간은 결국 노인이 되기 때문이다.
2) 국가와 국민, 누가 먼저인가?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국가가 먼저일까, 국민이 먼저일까? 나의 개인적 견해는 '국민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국가 없는 국민은 존재할 수 있지만, 국민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식으로 갑론을박할 수도 있겠지만.. 논리적으로 따져보자면 (사견이지만) 나는 국민이 먼저라는 생각이다.
한마디로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그 반대, 즉 '국민'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국민'이 '국가 존립'을 위한 수단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국가가 없으면 국민도 존재할 수 없을까? 그렇지 않다. 국가는 없어도,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건 살아가기 마련이다.
그럼으로 국가는 국민의 숫자, 즉 인구를 일정수준으로 유지하는데 그야말로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의 수'가 줄어서 없어진다면, 결국 국가는 멸종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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