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 여사, 녹취록 보여주자 '내가 이런 대화를 했어요?' 진술"
걸어가다 ‘주차구역 주차된 차량’에 부닷치고 대인접수 요구…???
'도이치' 김 여사 압수영장 기각됐다더니‥검찰, 청구조차 안 했다
“앉기 전 버스 출발해 다리 마비” 승객 주장에…기사 “1m 이동,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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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관련 뉴스 기사 혹은 링크는 귀찮아서 생략하고 제목만 옮겼다.
점차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이 이상해져 가는, 아니 어쩌면 미쳐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다수의 구성원들이 정직, 선, 정의를 외면하거나, 합리를 무시하며 하루하루 비열한 삶을 살다보면 사회전체가 비열하게 되기 미련이다.
P.S. 이젠 뉴스를 좀 안 보고 싶은데… 타의로 보게 되는 건 어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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