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롱기 라디에이터 히터 구매...
1) 샤오미 전기히터 스마트 라디에이터
2) 신일 프리미엄 컨벡터히터 스탠드 벽걸이 히터
3) 드롱기 라디에이터 히터
전력소비량 계산 후 전기요금 계산하고, 제품 크기 및 사무실/방 크기, 사용 빈도 등을 예측, 고려하여 3번을 선택 함. 사무실 책상 밑 혹은 방에 사용하려 구입한 것이라... 나에게는 3번이 맞는 것 같음. 사용후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 실제 사용 후기 =
-틱틱 소리(마음에 듬)
-냄새 안 남(제일 마음에 듬)
-강도는 1단~6단까지 있는데... 6단이 뜨겁기는 한데 아주 손 못 댈 정도는 아님.
-그래도 2~4단으로 하면... 방/사무실 하나 정도에는 사용 가능할 것 같음.
-너무 넓은 공간에서는 6단도 좀 부족할 것 같음.
전기료?
해당 제품은 정격전력이 시간당 800와트임. 따라서 전기제품 사용량 계산기를 이용하여 계산하면... 800W를 1시간=24kwh x 24시간 = 한 달 사용량 576kwh 가 나온다는 계산이지만 정확한 건 아님.
https://m-room.tistory.com/entry/라디에이터-전기세
총 사용량 계산기: 576kwh를 x 주택용 저압으로 전기요금 계산기에 입력하면 대략 155,040원이 나옴. (12시간 혹은 8시간도 계산해 보면 알 수 있음.)
아래 글을 좀 일찍 봐써야 했나... -.-;
끌리젠 라디에이터는 무엇보다 크기가 너무 커서 나에게는 부적합한 것 같음. 전기사용량도 커서 전기요금도 많이 나올 듯. 하지만 이 제품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나름 괜찮을 것 같음.
그 외... 샤오미, 신일 제품 중 리모컨 있고, 동파방지 기능있고, 자동온도 조절 기능 있고, 예약으로 켜고 끄는 기능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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