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엄, 난 잘못 없어… 野에 경고만 하려 했다” 김용현 해임 요구에 사실상 거부
https://v.daum.net/v/20241204163028120
尹 계엄 선포 후 '국회 출입 통제 지시'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22235
전두환 반열 오른 윤석열..언론단체, '대통령' 호칭 떼기로 "헌법 유린, 끔찍한 짐승"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 "역사의 기록 남겨 본보기 삼아야" 사제들 1,466명 시국선언 "본 적 없는 파괴와 폭정의 짐승" '윤석열 탄핵안' 국회 제출..5일 0시 1분 기해 본회의 회부. 박주민 "국힘 의원들도 이미 찬성..헌정질서 위협 제거해야"
https://v.daum.net/v/20241204170701388
국힘 “계엄은 고심하며 쓴 카드”…민주주의보다 ‘윤석열 구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970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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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깨어 있는 사람들이 윤석열은 능력, 자질, 수준, 인성 등이 안 되는 인물이니 절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극구 만류 했지만,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기필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자발적으로 선택했다. 자신은 매우 현명한 사람이니 자신이 윤석열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옳은 것이라 믿으면서 말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어처구니없음과 황당함과 넌센스는 모두 어리석거나 우매한 다수의 대한국민들이 만들어낸 자업자득이다. 그 덕분에 상대적 소수의 깨어있는 현명한 국민들은 고통을 받는 것이다.
윤석열을 열열히 지지하는/지지했던 사람들은 지금 자기반성이나 할까…?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어리석음과 우매함을 부정하며 자신은 윤석열을 선택하지 않은 척 회피하고 외면하며… 책임을 윤석열 탓, 혹은 민주당 탓 등… 남의 탓을 할 것이라는데 5백원 건다. 그들은 결코 자신의 어리석음과 우매함을 뒤돌아 보거나 반성하지 않는다. 그래서 개선이 없고 발전이 없고 과거 구태적 의식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황당함과 넌센스를 헤쳐나갈 유일한 길은… 그나마 깨어있는 소수의 국민들에게 의지하는 것 뿐이다. 어리석고 우매한 다수 국민들로 인해 수고와 고통을 견뎌야 하는 소수의 깨어 있는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경의를 보낸다.
계엄령 이유가 경고 주려고…? 알면서도 했다고…?? 아, 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여! 그가 어떤 수준의, 어떤 자질의 대통령인지, 아니 사람인지 거듭 재확인만 다시 한 셈이다.
그러게 애초에 제대로 선택을 했어야 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목에 핏대세워가며, 피눈물(?)을 흘려가며 알려주고, 만류하지 않았던가. 그 모든 것을 묵살하고, 외면하고, 회피하고, 부정하며 악착같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건 당신들의 어리석음과 우매함이다.
이제와 무슨 말을 더 하겠나… 대한민국이나 대한국민이나… 두루두루 모두에게 행운을 빌며 더이상 어리석고 우매한 선택을 반복하지 말기를 부질없이 희망해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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