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수술로 움직임이 불편한 환자를 3.6km 9분 거리의 A지점에서 출발 (중간에 검진시간 약 1시간반 예상)하여, B지점까지 도착하는 휠체어 탄 채로 차량으로 왕복 이동할 일이 있어서 함 알아봤음. 머리털 나고 처음 알아 봄.
▶공공 서비스: 우선 약간의 '공공성'을 띤 '이동 서비스'를 알아봤음. 나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처음 듣는 용어, 단어 등이 많은데... 누구도, 어느 곳도... 그것들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 주거나, 알려주는 곳은 없음.
※ 장애인 콜택시 1588-4388, 휠체어 택시, 송파구 보건소 02-2147-4840 특수차량 이동 서비스 등이 있다고 함. >> 문의해 봤음.
※ '이용자(=휠체어 탑승자.보호자)'가 사전에 미리 (장애/요양) '등급'을 받거나, 이동 서비스 이용함에 '등록'을 해야 하는데... 1주 내에 등록이 어려움. 등급도 받아야 하고... 서비스 이용도 미리 등록해야 하는데... '진단서' 등 기타 '요구 서류'가 많아 실질적으로는 중증 장애인 외... 일반 노인/환자 등은 이용하기는 어려움. 일주일 전에 알아봤는데...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민간/사설'쪽으로 알아 봄.(‘민간’이나 ‘사설’은 돈을 받고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운영하는 곳을 말함.)
▶사설/민간 돌봄 택시 / 병원 동행 서비스 / 휠체어 택시 등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음.
※ 네츠, 헤이드, 파파 등이 있다고 함. 모두 인터넷 접속 및 앱 다운로드 가능.
※ 헤이드 앱: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 '파파' 앱: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헤이드 앱'과 '파파 앱'을 다운로드 받고, 이용해 봤음.
※ '파파' 앱 이용 소감: 앱을 통해서 이용하는 것이라... 앱 사용은 편리. 사전예약은 필수. 당일/바로 예약은 불가능. 하지만 일주일전 예약도 확정된다는 보장이 없음.ㅜㅜ 중간에 검진시간을 고려해 2시간을 이용시간으로 선택 함. 일주일전에 예약하였으나... '배차마감'이란 알 수없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예약이 취소가 됨. '배차마감' 되었으면 '예약자체'가 안 되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예약 후 +-4시간 후 취소 되었다고 알려 옴. 앱 사용시 선택해야 하는 각각의 옵션들이 무슨 의미있지 구체적 설명이 부족하여 이해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음. 각각의 옵션들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 헤이드 앱 이용 소감: '파파' 앱과 동일하게 목적지, 도착지, 각각의 시간, 결제정보 등을 입력하고 예약하자...30분내 예약확정되었다고 카톡으로 (배정자 및 연락처 등) 알려 줌. '갈 때'와 '올 때' 2건으로 따로 예약했음. 요금은 63000원 2건이 각각 결제 된. 앱 사용시 선택하는 각각의 옵션들이 '파파'보다는 그나마 좀 더 직관적(설명적)이라 앱 사용하는데 이해가 좀 더 쉬웠고, 예약 확정도 바로 되었음. 그래도 각 옵션들이 무엇인지, 무순 의미안지 좀 더 설명적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았게 했으면 더 좋을 것 겉음. ‘탑승자(환자)’와 ’보호자‘가 (최대2명) 동승할 수 있음. 1:1질문에 바로 회답이 달림. 비용은 파파와 거의 비슷했으나… 헤이드 첫 가압시 주어딘 포인트 3만원을 요긴하게 사용하였음. ‘휠체어카+동행 서비스’도 있음.
▶전체적인 소감:
※ '사설 엠블런스'도 마찮가지지만… '편도 3.6km 9분 거리 이용'에 보통 75,000원인데... 이용하면서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생각도 듦. 물론 특수차량/앰블런스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이해는 가지만... 좀 과하다 싶기도 함. 참고로 사설 이동 서비스/사설 엠블란스 등은 '이동'만 해주는 것임. 즉 '앰불런스'라고 해서... 환자가 움직이지 못한다고 해서... 탑승과 하차를 도와주지 않음. 탑승자 상태 관심 없고, 부측 도움 관심 없고.. 오직 '이동'만 시켜주는 것이라... 이용자/탑승자/보호자가 알아서 탑승/하차 해야 함.-.-;;
※ 사설 휠체어 이동 서비스인... 파파, 헤이드(HAID) 같은 앱을 통한 이용 가격은 (사설 앰블란스와) 거의 비슷함. 이 사설 '앱'들에서 왕복 거리를 20km로 넉넉히 잡고(실제 4km내외), 이용 시간도 3시간(실제 이동거리 15분+중간 검진 시간 또는 갈 때 올 때 따로 예약)으로 넉넉히 잡았을 때 약 +-12~15만원 정도 임. 파파 보다는 헤이드가 첫 이용이라 좀 더 저렴으나… 담에 이용할 땐 파파와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음. 앱 사용 편리성과 고객응대 (문의에 대한 답변 등) 측면은 헤이그가 훨 나은듯함.
※ '타다'와 '카카오 T 벤티'는 휠체어를 접어서 따로 싣고, 환자/장애인은 별도로 탑승해야 하므로 내 경우에는 의미가 없었음. -.-;;; 난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하는 것을 원했음. 카카오 T 앱에 교통약자' 전용 서비스 메뉴가 있지만 26년2월 현재는 '서울'은 이용불가 함(대전만 가능). 카카오 T 메뉴 중 휠체어 접어서 타는 건 '벤티' 메뉴만 가능함. 벤티는 다른 카카오 T 메뉴 보다 좀 더 비쌈.
※ 모든 사설 휠체어 이동 서비스를 보면 특별한 건 없음. 그냥 휠체어를 탄 채로 혹은 휠체어는 접어서 따로 싣고+탑승자는 차량에 탑승하여 이동하는 것임. 결국 이용하는 서비스 대비 '비용'이 얼마냐가 문제인데... 휠체어 차량의 특수성을 이해하지만... 비용에 대한 개인적 소감은 '좀 약간 다소(?)' 과한 감이 있다고 느껴짐. 내가 그쪽으로 현실을 잘 몰라서 뭐라 단정하기는 어려움. 내가 모르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함. 역시 자본주의에서는 모든 것은 '돈'으로 귀결됨을 상기하게 됨.^^;;
근데 이런 일을 있을 때/겪을 때... 대체 어디서, 누구에게 알아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보건소, 장애인택시 콜센터(?), '병원' 2곳에서 간호사, 원무과 등에 물어봤는데... 휠체어카 이용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직접 알아봐야 하고… 모른다고 할 뿐... 별 관심이 없음. ㅜㅜ 고관절 골절 수술을 한 병원에서도 퇴원 후 경과 체크해야 하니 내원하라고 할 뿐… 걷지 못하는 환자를 어떻게 내원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음.
다른 사람들은 안 물어보고, 알아서 다 잘 하나 봄. -.-;;
▶예약 당일: 휠체어카가 인천에서 송파로 오는데… 중간에 차 사고 여파로 인해 예약시간 보다 30분 늦게 도착했다. 멀리서 오네... 그로인해 병원 예약도 더 뒤로 밀림. 결국 30분정도 밀렸지만... 다행히 복귀 시간은 예약한 시간에 딱 맞출 수 있었다. 세상 일은 언제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헤이드 사용해 본 결과: 차량도 좋고, 기사분들도 모두 매우 친절했다. 교통사고로 인해 출발시간이 늦어져서 (그에 따라 진료 시간이 지연됐는데) 헤이드에서 복귀 예약 시간도 늦은 만큼 예약시간을 늦게 잡아 주었다. 헤이드 회사 및 기사분들이 연락을 주었다. 나중에 사용할 일이 있으면... 또 이용할 의향이 매우 강하게 있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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