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자는 주변에 현자를 두어
자신의 무지함을 채우려 한다.
무식한 자는 주변에 자기보다 무식한 자들을 두어
자신의 무식함을 정당화한다.
무식한 자 보다, 차라리 무지한 자가 그나마 나은 것인가...?
인간은 본래 자신의 허물, 오류, 잘못, 실수 등을 인식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으려는 속성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무지함도, 무식함도, 실수, 오류, 잘못 등도 인식하지 못하거나, 행여 밝혀져도 그것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사실 자신보다 지혜롭고 현명한 자를 곁에 두어 자신의 무지함을 알려하고, 배워, 채우려는 행위도 사실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가장 먼저 '나' 자신의 부족함, 미숙함, 미련함을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인간의 본질적 속성상 그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 그리고 긴 시간 깊은 사색과 환경에 의해 변화 가능성을 갖는다. 주위에 현명한 자, 선한 자를 가지려면 나 스스로 그에 따른,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근데 그게 어렵다. -.-;
똥은 필연적으로 똥파리를 불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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