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왜 국민들 몫일까...?
그것은 지금 현재의 정치 시스템은 대의민주주의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에서... 모든 자발적 선택 결과의 책임은 본질적으로 국민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끄러움도, 기쁨도, 슬픔도 모두 결국 국민의 책임인 것이다.
사회적 측면으로 봐도... 다수의 행복, 다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임으로... 그 사회를 구성하는 다수에게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대의민주주의 시스템 안에서는 최종 책임, 최종 판단 선택은 다수의 국민들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기에... 그 선택의 결과로 인한 결과책임은 국민들에게 있다. 물론 선출된 정치인들에게도 책임이 일부 있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국민들의 판단 선택이므로 다수의 국민들에게 물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지금의 정치, 사회 시스템에서... 깨어있는 시민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고 일컫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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