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8, 2026

청춘 젊은이들의 보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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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90년대에는 존재할 수 없는, 아니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드러내거나 나타날 수 없는 일들이, 인간들이… 25년 말 요즘에는 자주 등장하고 발생하는 것 같다.

8-90년대에는 보수적 젊은 청년들이란 말도 흔한 건 아니었지만... 내적 또는 외부적으로 쪽팔려서 스스로 보수적 시각을 나타내는 젊은 청춘들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행어 극히 일부가 있더라도... 사방에서 쏟아지는 비난 혹은 비판을 감수해야 했다.

폐일언하고... 갈수록 골 때리는 인간들이 많아지는 건 분명한 것 같다. 골 때리는 인간들을 법의 이름으로 보호해야 하고, 훈계하는 사람들은 꼰대라는 비난과 조롱을 받으니 그들을 방치, 방관하게 된다.

시대와 세상과 사람은 변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세상은 그 사회를 구성하는 다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가는 판단 선택의 결과일 뿐이다.

갈수록 골 때리는 젊은 청춘 인간들이 더 많아진다면... 2-30년 후의 미래는 어떤 시대가 될까…? 그 미래 시대에 지금의 청년들이 기성세대, 어른들이 되면 과연 어떤 세상일까…?

나도 모르겠고, 이제 내 알바가 무엇인가…? 그들이 알아서 잘 살겠지… 꼰대처럼 다음 세대 걱정이나 염려는 그만 접고… 자기 앞가림이나 하면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일인가 보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세상이, 시대가 갈수록 보수화되는 건 한국만의 일은 아닌 것 같다. 전 세계가 점차 보수화, 극단화로 기울어지는 느낌이다. 왤까...?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있겠지만... 원인 중 하나는 고상함, 품격 있음을 증명하려는 진보주의자들의 과도한 이상주의와 감상주의에 의한 무차별적 허용 - 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종교적 인종적 성별적 세대적 '허용 혹은 방치와 수용'도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예를 들면 무분별한 시민권의 부여 같은 것 말이다. 보통 그런 걸 진보적 성향의 '무능함'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그들은 지난 과거에 가졌던 그러한 낭만적 진보주의적 태도가 변화한 시대와 세대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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