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8, 2026

쿠팡의 편리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역사학자라서… 종종 그의 글을 인용하는데… 가끔 (워와같이) 그의 글을 읽다보면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에서 사물/사건/사고 등을 해석 혹은 바라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체로 소위 (특히 자수성가한) 부자들 혹은 성공한 사람들이 갖게되는 착각 (혹은 짧고 좁은 소견) 중 하나는… ‘내’가 이룬 그 성공 혹은 성취라는 것이 오직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주 맞는 말도 아니다.

하지만 특히나 현대 사회에서는 오직/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온전하게 성공/성취하기는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부지불식간에, 직간접적으로 모든 사회구성원들은 일부 혹은 전체 사회의 도움을 받는다. 예를 들면… 기반시설, 문화, 관습, 규칙, 법률 등은 다수의 사람들이 의해서, 장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결코 혼자 혹은 일부 집단에 의해서 이룩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 까닭에 이른바 성공은, 공부는, 부자는 (다른 무엇보다) 더 공익성을 갖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자들 혹은 소위 성공한 사람들은, (아니… 대다수의 인간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내가 벌었고, 내가 이루고 성취한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오해마시라. 그들은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을 이해한다. 자수성가란 결코 숴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다만 (대부분의 다른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매우 운이 좋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뿐이다. 모든 각자는 자신만의 그릇 크기로, 그 크기만큼만 살 뿐이다.

https://m.blog.naver.com/parangbee/222881351714

https://youtu.be/LzlUMdQYg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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